2023년 5월 15일 오후 2시에 창인학교 체육관에서 제 42회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각 시설의 선생님들과 가족들이 모여 기념식을 하였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의미가 되버린 스승의 날 이지만 우리 가족들은 선생님들의 고귀한 사랑과 희생정신을 잊지않고 감사의 마음을 꽃과 글로 올렸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시는 이사장님과 상임이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창인원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42회 스승의날 기념식
꽃 달아드리기
감사의 글을 낭독하는 배형석씨
이사장님과 상임이사님의 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