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활했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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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서 꿈과 열정으로 첫직장이었던곳이 창인원입니다..
집과 너무 멀리 있었기에 우리친구들과 헤어질수 밖에 없었구요.
창인원에서 친구들과 생활했던 1년여동안 많은걸 배웠고 실천도하였습니다.
그곳을 떠난지도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렸네요.
창인원에서 배우고 익혔던 사랑과 봉사 이젠 전라도 광주에서 꿈을 실천합니다.
성실과 사랑을 창인원에서 습득하였지요.
이젠 이곳 사회복지법인 한울복지재단에서 생활복지사로서 복지과장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장님,상임이사장님, 그리고 나와 함께 했던 우리친구들 진태,숭용, 정흠,영호,
용천,김준,등등....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생각한 초심 잊지않겠습니다.
우리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정현이가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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