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창인원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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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꽃 향기에 가슴이 설레이고, 꽃집 앞을 지날 때면 발걸음이 멈춰지는 4월 입니다.
지난 4월 10일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로 인하여 창인원의 생활인들은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치과진료, 물리치료, 신나는 공연 등을 해 주신 '나눔봉사 28년 6개월'과 '덕성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 가는 나뭇잎들처럼 창인원 생활인들의 마음속에 설레임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좋은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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