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체험 - 유부초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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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분들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높이고 다채로운 먹거리 경험을 전하는
'가정식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며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준비하는 조리 과정
위생적인 조리를 위해 식사 전 손을 깨끗하게 씻고 위생 장갑을 착용하며 신중하게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갓 지은 따뜻한 밥에 단초물과 고소한 양념 재료들을 넣고 주걱으로 조심스럽게 섞으며
밥의 간을 맞춰보았습니다.
유부 피 속에 밥을 쏙쏙 담아보는 손놀림
적당한 크기로 뭉친 양념밥을 조미된 유부 피 속에 밥알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속을 채워 넣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손끝의 감각을 활용하여 유부가 찢어지지 않게 힘을 조절하고
꼼꼼하게 유부초밥의 형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기쁨과 소소한 성취감
처음에는 밥의 양을 조절하기 어색해하던 이용인분들도 이내 감을 잡고 모나지 않게
예쁜 모양으로 유부초밥을 완성했습니다.
접시 위에 하나씩 정갈하게 놓이는 유부초밥을 보며 스스로 해냈다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식
직접 만든 유부초밥을 한 입 가득 맛보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가정식의 매력을 음미하였습니다.
새콤달콤한 풍미를 느끼며 함께 참여한 이용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요리하는 재미와 맛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식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인분들이 직접 음식을 손으로 다루며 조리 과정에 참여하고
소소한 일상 자립 기술을 익히는 데 큰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분들이 더욱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하고
스스로 요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메뉴로 정성껏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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