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장애인의 날' 맞이 재활원 풍경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입니다"
제40회 '징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는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장애인이 걷기 편한 길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걸을 수 있듯이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비장애인의 삶도 풍요로울 것 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창인재활원 각 실에서는 '우리들만의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인의 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의 권리와 소중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서 재활원 가족들이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구나 하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네요~~^^
특식 제공과 함께 피자, 음료, 떡 등의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창인재활원 종사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사는 길에 대해 고민도 하고 이용인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민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 처럼 늘 이용인들과 함께하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40회 '징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는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장애인이 걷기 편한 길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걸을 수 있듯이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비장애인의 삶도 풍요로울 것 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창인재활원 각 실에서는 '우리들만의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인의 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의 권리와 소중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서 재활원 가족들이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구나 하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네요~~^^
특식 제공과 함께 피자, 음료, 떡 등의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창인재활원 종사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사는 길에 대해 고민도 하고 이용인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민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 처럼 늘 이용인들과 함께하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글이용인들의 실, 내외 운동 프로그램 20.05.06
- 다음글온누리, 한누리, 참해랑실 활동 모습 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