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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늘해랑실과 참해랑실 이용인들은 가정식 차림을 통해 맛있는 특식을 먹고

한복입어보기, 세배하기, 전통놀이, 야외활동, 시청각활동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해

설경을 볼 수 있었으며 야외에서 새햐안 눈을 보고 사진도 찍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용인과 선생님들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도 나누고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서로의 멋진 모습에 웃어주는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